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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협성건설, 경산 대평동에 `금호스틸` 494가구 공급 20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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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경북에서 분양하는 곳마다 놀라운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는 금호스틸이 경산 대평동에 금호스틸 경산 대평 494가구를 공급한다. 금호스틸은 창사 이래 건설 외길을 걸어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도전 및 열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택 브랜드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지난 8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산은 매매가가 전월대비 0.51% 증가해 지방에서는 창원 성산구(0.54%)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5년간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세가 상승률도 가파르게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요인은 지하철 2호선 연장과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등 대구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개선됐다는 점을 비롯해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의 경산지식산업단지 및 신서첨단의료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 호재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12개 대학 170여 개 대학부설연구소 등 풍부한 교육인프라 구축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실제 2015년 경산지역에서 신규 공급된 4개 단지(지역주택조합 일반분양전환 제외) 전부가 청약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고 일부 아파트는 벌써 3천~4천만원의 웃돈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금호스틸 경산 대평에서 가장 돋보이는 입지적 강점은 수성구 생활권이라는 점이다. 수성구로 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대구 수성구 및 동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쉽다. 1km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원스톱 생활도 실현할 전망이다. 이마트·홈플러스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으며 롯데시네마·천마아트센터도 가깝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운동공간이자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남천이 인접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정평초등학교 통학과 정평역 이용이 더 빠르고 편리하도록 남천 보도교의 추가 설치도 계획돼 있다. 인기 높은 틈새 면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금호스틸 경산 대평은 전통적인 인기평면인 84㎡와 함께 67㎡, 76㎡을 선보인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개성 있는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기존 주택형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의 이른바 틈새 면적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요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금호스틸 경산 대평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있으며 오는 20일 오픈예정이다. 문의는 053) 793-1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