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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금호스틸, 이시아폴리스의 중심에서 프리미엄 신화 이어간다 2015-08-27
[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 월성동과 장기동, 태전동, 경북 경주에서 100% 분양성공
왜관에서 10여년 만에 처음, 1순위청약 마감타입 배출
752세대 이시아폴리스 완성작으로 또 한 번 프리미엄 기대


월성동과 장기동, 태전동 등 대구지역에서 분양만 했다하면 100% 완판신화를 써내려온 금호스틸가 이번에는 주거와 상업, 문화와 패션이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의 중심에서 그 프리미엄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1537번지(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 내 19블럭) 일원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752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금호스틸 이시아폴리스는 중심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검증된 품질과 프리미엄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지역은 물론 경주용황에서까지 100% 분양신화를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인 올해 7월 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돌입한 금호스틸 칠곡왜관에서는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84A, 84B형이 1순위에 청약마감되는 이례적인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상대적으로 다소 주춤했던 왜관지역 분양시장이 또 다시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따라서 8월 말 분양예정인 금호스틸 이시아폴리스가 이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지역 부동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내집 마련을 원하는 지역의 수요자들도 조심스럽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우선 모든 것을 가깝게 누리는 이시아폴리스의 중심입지로 단지 1km 내에서 교육·문화·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롯데아울렛, 대백마트, CGV, 가구백화점, 근린공원 등 자족형 복합신도시의 이미 갖추어진 쇼핑 ․ 생활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만날 수 있으며 불로대교, 금호강변로, 팔공로, 동북로, 4차순환도로 등 주변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대구국제공항, KTX 동대구역 등의 이용이 용이하고 검단교(가칭) 및 이시아폴리스-유통단지 연결도로 등의 개통이 예정되어 교통량을 분산시킬 전망이다.

강과 산, 공원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는 웰빙특권도 눈에 띈다.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는 대구의 명산 팔공산이 가까우며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도 지척에 위치한다. 봉무공원 내 단산지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나비공원 등 자연생태도 가깝게 만날 수 있다.

최근 국제학교 및 외국인학교 주변의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지 인근에 대구국제학교가 있어 또 하나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대구국제학교는 미국 리 아카데미(Lee Academy)의 분교형태로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운영되며, 졸업 시 미국학력 인정과 일정 교과목을 이수할 경우 국내학력도 인정돼 국내 대학으로의 진학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비롯하여 해서초, 봉무초, 영신 초 ․ 중 ․ 고가 도보거리에 위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금호스틸 이시아폴리스는 중대형 규모, 중대형 평형 단지답게 설계부터 품격을 더했다. 더 많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를 실현하여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 하였으며 채광, 통풍, 조망은 물론 넓은 실생활면적까지 고려한 4Bay 설계를 적용한다.

지상주차를 최소화 하고 그 자리를 산책로, 다양한 수목의 조경, 운동시설로 채움으로써 사계절 자연을 만나는 공원아파트로 단지 밖의 쾌적한 환경과 연계한 웰빙주거를 선사한다.
입주민들이 집에 없을 때에도 택배를 수령하고 세대별로 설정된 비밀번호로 찾아가는 무인택배시스템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보육시설, 경로당 등 대단지에 어울리는 풍부한 커뮤니티를 갖춘 新생활 아파트로 입주민들을 위해 여유와 낭만, 건강까지 최대한의 만족을 담은 랜드마크로 완성된다.

금호스틸 이시아폴리스는 지하 3층~지상 19층, 총 9개동 752세대이며 1~2인 가정을 위한 최신트렌드를 완벽히 재현한 스마트 공간인 오피스텔 153세대를 포함하고 있다.

평면은 29㎡ / 59㎡ / 84㎡ / 108㎡, 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말 오픈예정인데, 주택전시관 위치는 봉무동 1537번지, 문의전화는 053) 986-5400 번이다.

city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