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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에 '26층 랜드마크' 아파트…금호스틸 606가구 분양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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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생활 요지 로얄네거리 500m 거리 초중고 2개 씩 대구 달서구 월성동`장기동 및 북구 태전동, 경주에서 100% 분양 성공 신화를 썼던 중견 건설기업 협성건설이 칠곡군 왜관읍 중심에 606가구 규모의 '금호스틸 칠곡왜관'을 선보인다. '금호스틸 칠곡왜관'이 들어서는 왜관읍 로얄네거리 일대는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교통`생활`교육의 중심지이다. 경부선 철도 왜관역과 왜관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지방도 33호선 및 4호선의 광역교통망으로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통할 수 있다. 왜관 동부초등학교, 왜관중, 순심중`고 등 명문학교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반경 500m 내 초`중`고가 2개씩 인접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을 완벽하게 해결해 준다. 구상문학관`칠곡군립도서관`경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이 가깝고, 서편에 학원시설도 밀집해 있다. 농협하나로마트`GS슈퍼마켓`삼부마트`롯데하이마트 등 쇼핑시설은 물론, 칠곡군청`경찰서`소방서`우체국 등 관공서가 곁에 있고, 보건소`왜관병원 등 병의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금호스틸 칠곡왜관'은 중대형 규모의 단지답게 설계와 공간 구성도 차별화했다. 더 많은 가구가 더 많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에는 채광`통풍`조망은 물론 넓은 실생활 면적까지 고려한 4-베이 설계 및 공간의 쓰임새를 높인 4룸 혁신 평면을 적용한다. 단지 밖에는 먼지와 소음으로부터 보호받는 완충녹지를 두고 산책로를 계획해 쾌적한 일상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이 집에 없을 때에도 택배를 수령하고 가구별로 설정된 비밀번호로 찾아가는 무인택배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 보육시설, 경로당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왜관 최고층 26층 랜드마크로 완성되는 만큼 품격 있는 외관뿐만 아니라 마감자재 하나까지 첨단화와 고급화, 안전함을 추구한다. 집 안팎에서 조명`가스`보일러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으며, 경비실 및 이웃 간 소통이 편리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1, 2층 및 최상층 동체감지기 설치와 단지 곳곳 CCTV 방범설비로 24시간 안전하게 지켜준다. 지하 2층, 지상 26층, 총 6개 동이며 59㎡, 72㎡, 84㎡로 구성된다. 특히 72㎡라는 틈새 평면까지 갖춰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주택전시관은 6월 말 또는 7월 초 왜관읍 왜관리에 오픈 예정이다. 문의 054)971-8811. 칠곡 이영욱 기자 hello@m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