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FOREST
언론보도
왜관 교통·교육 중심지, 설계·공간구성 ‘차별화’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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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월성·장기동, 북구 태전동은 물론 경주에서까지 100% 분양 완료의 성공 신화를 이룬 건설 중견기업 <주>협성건설이 칠곡군 왜관읍 중심에 606가구 규모의 ‘금호스틸 칠곡왜관’을 선보인다. ‘금호스틸 칠곡왜관’이 들어서는 로얄사거리 인근은 왜관의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교통과 생활·교육의 중심지이다. 경부선 철도 왜관역 및 왜관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국도와 지방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춰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통하는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왜관 동부초등, 왜관중, 순심중·고 등이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없다. 여기에다 구상문학관·칠곡군립도서관·경북도립 칠곡공공도서관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단지 서쪽으로 도보 거리에 학원시설도 밀집해 있다. 농협하나로마트·GS슈퍼마켓·삼부마트·롯데하이마트 등 풍부한 쇼핑시설은 물론 칠곡군청과 경찰서·소방서·우체국 등 관공서가 가깝고, 보건소·왜관병원 등 의료시설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금호스틸 칠곡왜관’은 중대형 규모의 단지답게 설계와 공간 구성도 차별화했다. 더 많은 가구가 더 많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에는 채광·통풍·조망은 물론 넓은 실생활면적까지 고려한 4-Bay 설계 및 공간의 쓰임새를 높인 4-Room 혁신평면을 적용한다. 입주민들이 집에 없을 때에도 택배를 수령하고, 가구별로 설정된 비밀번호로 찾아가는 무인택배시스템, 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어린이 보육시설·경로당 등 풍부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또 먼지와 소음으로부터 보호받는 완충녹지를 두고 산책로를 계획해 쾌적한 일상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제공한다. ‘금호스틸 칠곡왜관’은 왜관 최고층 26층 랜드마크로 완성되는 만큼 품격있는 외관뿐만 아니라 마감자재 하나까지 첨단화와 고급화, 안전함을 추구했다. 집 안팎에서 조명·가스·보일러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경비실 및 이웃 간 소통이 편리한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적용된다. 1·2층 및 최상층 동체감지기 설치와 단지 곳곳 CCTV 방범설비로 24시간 안전하게 지켜준다. ‘금호스틸 칠곡왜관’은 지하 2층 지상 26층 총 6개동이며, 전용 면적 59·72·85㎡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72㎡라는 틈새평면까지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택전시관은 6월 말 또는 7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전시관 위치는 왜관읍 왜관리 동부초등 앞이다. 칠곡=마태락기자 mtr21@yeongnam.com |